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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약속없는이혼남을
  • 등록일  :  2006.02.27 조회수  :  2,410 첨부파일  : 
  • 2005년 5월에 이혼한 37세의현정애 입니다.
    이혼의 사유는 잦은 외박과가족의 보살핌이전혀없고 오직자신을위하여 살고 있었고 잠자리를 한지도 몇개월인지등으로 이혼의 결정을 내렸습니다.
    그당시에 남들의 말로는 여자가 있다고소문이 있으나 제눈으로 보지를 못하여 말을 하지는 못하겠습니다.

    저는 중1학년남자애와 초등학교5학년여자애가 있습니다.
    이혼과 함께 아이들을 제가부양하기로 하고 애들의 양육비는 한달에 2명에 70만원을 주기로합의하였으나 지금까지한푼도 주지를 않고 있습니다.
    저는 그런 조건으로 위자료를 한푼도 안받기로 하였답니다.

    이혼하고 나서 안 사실이지만소문데로 전남편은 다방여자와오래전부터 생활을 하여왔으며 임신까지 하였다고합니다.
    전남편은현재 회사원으로부모의 재정도많고 얼급도삼백정도된다고합니다.

    애들의아버지이고 언제까지라도 애들의아바지라서 참고견디어주었지요.
    이제위자료도받아야 하겠고애들의 양육비도받아야 하겠습니다.
    이제 너무 억울하고분합니다.
    어떠한 방법이없는지요 ?
    도와 주시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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